요즘 인터넷이 갑자기
초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검색해 보니
ISP업자
(SK브로드, KT, 엘지등)들이
모두 짜고 IP 공유서비스 비용을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듯
예전에는 피씨의 맥어드레스를 이용해서 차단하려고 했으나
요즘은 좀 변경한 듯
내가 보내는 패킷을 가로채서 210.117.120.xxx 근처의
서버로 보내어 분석 (이건 완전 도감청이다)해서
KT의 경우 ..
"바꿔보내는 페이지에 플레시가 들어있는데(swf), 이 플레시를 실행시켜서 PC의 고유식별 정보를 서버에 수집하고 분석"
==> 참조사이트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it&no=4143
아마 SK도 비슷한듯 : 애들도 플래시나 서버 주소만 막으면 풀림
이건 예전 방법으로는 윈도우 익스플로러만 탐색이 되던 단점을
개선해서 크롬을 잡기 위한 것이다.
서버가 도메인도 없고 210... 으로 시작되는 숫자다
이건 완전히 파밍사이트/피싱/해킹사이트다...
돈없어서 도메인 주소 사용하지 않는 건 아닌듯
이사이트가 SK공식 사이트인지도 불분명하다.
SK사이트라는 증거도 없다
(문의전화해서 SK거 맞냐고 증거달라고 해도 못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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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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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항의하자, 중요한건
지들 약관에 적힌건 데스크톱과 노트북만이 대상이며
특히 윈도우 설치기기 만 해당된다.
- 핸드폰, 태블릿은 대상이 아님
- NAS, 맥킨토시 등 비윈도우는 해당 않됨 (IoT 활성화되면 돈받을 듯ㅋ)
우리집은 데스크탑 두대, 나머지는 다 핸드폰이다 (윈도우폰도 있다)
또는
우리집은 데스크탑 두대, 나머지는 다 윈도우 깔린 태블릿이다라고 항의
(사진은 다른곳에서 퍼왔습니다)
다른곳 푸는 방법 설명:
SK
http://www.buyninfo.com/howtocomputer/74596
http://blog.naver.com/kyoungseop/220536564841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