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015. 5. 15. 21:26
SK
프리미엄패스 1
프리미엄패스 2
핸펀 사는게
예전에도 쉽지만은 않았지만
단통법 이후 추가로 생긴
노예계약 ...
>>> 프리미엄패스 1 :
69요금제 이상 6개월 사용후 낮은 요금제로 바꿔도
그동안 할인 받았던 금액을 토해 내지 않아도 됨
>>> 프리미엄패스 2 :
69이상 요금제로 1년이상 사용시 SKT를 계속 사용하면
기기 변경해도
초기에 지원 받은 공시지원금을 토해 내지 않아도 됨
그런데 잠깐
프리미엄패스 2는 고가의 기기 구입시 많은 공시지원금을 받은 경우 유리
저가의 기기를 구입한 경우 공시지원금이 25만원 정도 될 경우를 보면
1년후 저가 요금제로 바꿀 경우 계산해 보면
69요금제에서 34 요금제로 바꾸면 요금 차액은 약 35천원 x 6개월 = 21만원
그런데 1년후 토해내야 할 공시지원금은 이미 6개월을 사용했으므로
25만원 / 18개월 * 12개월(1년후 내야할 기간) = 17만원
약 4만원 이익
그러므로 차라리 저가 요금제로 바꾸는 것이 유리
물론 대리점 지원금도 있지만 이건 몇만원도 안되는 수준이라....
혹 잘못된것 있으며 꼬집어 주세요
아직도 호갱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