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014. 5. 5. 17:20



이번 세월호 사건은

선장과 X의 공동 연출작으로

생각되리 만큼 두팀의 협조가

기가 막힌바


X이 창문을 깨려던 구조자도 못구하고

여유롭게 구경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솔직히 

???? 일부러 xx다는 추론에

공감 아니하지 않을수 없는 정황에 치가 떨린다


일부사진은 

http://inizios.blog.me/10189920245

에서 가져왔습니다


우리 해경은 일년에 몇시간이나 구조훈련을 할까요 ???

이번 사태를 통해 느낀건 맨날 놀고 있는듯한 ....




[세월호 침몰]

차마 눈뜨고 못 볼, 세월호 'B-19 선실'

안에선, 아이들이 의자를 들어 창문을 깨려하고 있었다…밖에선, 구조정이 나온 사람들만 건지고 돌아갔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40509111912052&clusterId=1150467


이번 사고로 사망한 단원고 2학년 고(故) 박수현군의 아버지 박종대씨는 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동영상에서 배 안의 아이들이 유리창을 깨보려고 의자로 계속 창문을 부수려 (시도)하고 손 흔들던 위치가 (내 아들) 수현이가 있던 2학년 8반 객실이었다고 일본 기자들이 전해줬다"고 말했다. 박씨는 아들이 남긴 핸드폰에서 '베드룸 B-19'라는 객실 번호가 또렷하게 찍힌 사진을 발견했고 세월호 내부 도면과 단원고 학생들의 방 배치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객실이 영상에 나타난 부분과 일치하는 정황들이 드러났다. 4층 선수 쪽에 가까운 B-19 객실은 선장과 선원들이 탈출한 5층 조타실 바로 아래쪽이다.


이정도면 ?????이지


멀뚱히 바라만 보고 있는 해X

저X????들의 똥X밑 창문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봤었으면 ...

그안의 승객들이 보였을텐데 .....

왜 놀고 있었을까 ??????????????????????



아래 동영상에서 창문깨려던 위치 : X견들은 놀고 있다


동영상에서 창문을 깨려던 곳


확대한 모습


posted by 털보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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