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월호 사건은
선장과 X견의 공동 연출작으로
생각되리 만큼 두팀의 협조가
기가 막힌바
X견이 창문을 깨려던 구조자도 못구하고
여유롭게 구경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솔직히
???? 일부러 xx다는 추론에
공감 아니하지 않을수 없는 정황에 치가 떨린다
일부사진은
http://inizios.blog.me/10189920245
에서 가져왔습니다
우리 해경은 일년에 몇시간이나 구조훈련을 할까요 ???
이번 사태를 통해 느낀건 맨날 놀고 있는듯한 ....
[세월호 침몰]
차마 눈뜨고 못 볼, 세월호 'B-19 선실'
안에선, 아이들이 의자를 들어 창문을 깨려하고 있었다…밖에선, 구조정이 나온 사람들만 건지고 돌아갔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40509111912052&clusterId=1150467
이번 사고로 사망한 단원고 2학년 고(故) 박수현군의 아버지 박종대씨는 8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동영상에서 배 안의 아이들이 유리창을 깨보려고 의자로 계속 창문을 부수려 (시도)하고 손 흔들던 위치가 (내 아들) 수현이가 있던 2학년 8반 객실이었다고 일본 기자들이 전해줬다"고 말했다. 박씨는 아들이 남긴 핸드폰에서 '베드룸 B-19'라는 객실 번호가 또렷하게 찍힌 사진을 발견했고 세월호 내부 도면과 단원고 학생들의 방 배치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객실이 영상에 나타난 부분과 일치하는 정황들이 드러났다. 4층 선수 쪽에 가까운 B-19 객실은 선장과 선원들이 탈출한 5층 조타실 바로 아래쪽이다.
이정도면 ?????견이지
멀뚱히 바라만 보고 있는 해X
저X????들의 똥X밑 창문을 한번이라도 들여다 봤었으면 ...
그안의 승객들이 보였을텐데 .....
왜 놀고 있었을까 ??????????????????????
- 간부 늘리기 급급한 해경, 구조 인력엔 무관심 한겨레
- 해경 '간부 승진잔치' 속 구조인력 증원은 고작.. 머니투데이
- 김재원 "해경 지방청 폐지·간부 1계급 강등해야" SBS
- 김재원 "지방해양경찰청 폐지·경감 이상 1계급 강등" YTN
- 해경 간부 승진잔치 논란..김재원 "지방해양경찰청 폐지해야" 파이낸셜뉴스
아래 동영상에서 창문깨려던 위치 : X견들은 놀고 있다
동영상에서 창문을 깨려던 곳
확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