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011. 7. 4. 09:51
"배우 故 박주아, 그녀는 왜 죽어야 했나"
로봇 수술 안전성 논란…"이윤 경쟁 의료 체계, 재앙 부른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702175303§ion=02&t1=n- 병원은 '하얀 정글', 갈림길에 선 한국 의료
☞'돈독' 오른 병원의 속살, 현직 의사의 '카메라 고발'
☞'한국판 식코' <하얀 정글>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
☞건강보험 1만1000원 더 내기 vs 민간보험, 선택은?
☞"건보료 폭탄?…진짜 무서운 건 국민 의료비 부담!"
☞"무상급식은 맛 보기, '병원비 폭탄' 제거반 떴다"
☞"무상의료는 공짜가 아니다"
☞"1만1000원만 더 내면 '무상의료' 성큼"
☞<조선일보>가 '무상의료'를 두려워하는 까닭
☞"의사협회는 왜 '건강보험 하나로'에 반대하나"
☞"무상의료 때문에 과잉 입원?…<조선>, 거짓선동 멈춰라!"
☞"동네병원 살린다면서 암 치료약값 2배 인상, 왜?"
☞"하루아침에 12배로 뛴 병원비, 폭탄 맞은 그들은…"
☞"'5년차 암환자', 병원비 폭탄 맞는다"
☞"승용차 타고 보건소 가면 '도덕적 해이'?…도시형 보건소, 대폭 늘려야"
☞"제주도發 '영리병원 블랙홀', 동네병원 '줄초상' 난다"
☞"삼성과 정부는 왜 영리병원에 목을 매나?"
☞의료민영화는 국민 건강을 위협한다
☞"5년 전 병원 기록, 보험금 타려니 발목 '덥썩'"
☞보험 가입할 땐 천사, 보험금 탈 땐 악마 "억울하면 재판하라?"
☞"환자를 가입시켜주는 보험사?…있다!"
☞"참여정부는 왜 공공병원 확충에 실패했을까?"
☞"건강보험료 하위 20%, 낸 보험료의 5배 돌려받아"
☞"환자가 죽고난 뒤에야 치료비 지원한다고?"
☞"항생제를 10%만 쓰는 병원, 비결은?"
☞'됐습니다. 다음 분'?…"우리 병원에선 상상도 못해요"
☞"여성 환자에게 손목쓰지 말라고? 밥해야 하는데?"
☞"24시간 똥오줌 받아낸 대가가 고작…"
☞"병원에서 간병인 때문에 화났다고요? 그렇다면…"
☞"간호사는 '백의의 천사'?…한국에선 '백의의 전사'!"
☞'3분 진료'? 환자가 인스턴트 식품이야?
☞"병원에서 대기 시간이 불만입니까? 그렇다면…"
☞"'명의 찾아 큰 병원으로', 진짜 문제는…"
☞"'3분 진료'가 싫다면 선택하라!…미국식인가, 유럽식인가"
☞"'건강보험 살리기' 풀뿌리 운동을 제안한다"
☞"건강은 '정치'다"…건강불평등과 복지국가
☞주사 한번 맞고 죽은 9살 종현이…"의료사고가 남 일?"
☞"병원은 늘 일손 부족…피곤에 찌든 의료 현장"
☞"시동 걸린 '의료 민영화', 막을 방법은?"
☞난임 시술비 1000만 원…말로만 '저출산 걱정?'
☞삼성생명의 비밀…"환자 정보 불법 확보·로비 있었다"
☞이건희 회장 손자에게도 '무상복지'가 필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