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014. 6. 22. 11:04





아직 신문을 믿는게 잘못이네

튜링테스트를 통과한 13세 지능

이라더니

커즈와일의 설명을 보니 전혀

아니고 아직 멀었네

심사위원의 33%가 인정(?)

대화내용을 기억못하는데도

점수가 너무 후한건지 아님

심사위원의 지능이 떨어진건지

설마 뇌물은 아니겠지

또는 자사직원이 심사를 했거나



하나 가르치면 열을 아는 로봇, 인간의 친구로 진화 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353&aid=0000019085






13세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 대화 프로그램 '유진' 튜링 테스트 첫 통과 네이버한국경제 [IT/과학] 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5면의 2단기사입니다.15면2단 2014.06.10 오전 3:31
컴퓨터인지 구분 안될정도…사람처럼 대화 가능해 사람과 어색하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준’을 통과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처음... 이 프로그램은 우크라이나에 사는 13세 소년인 것처럼 사용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개발자인 베셀로프는 “유진이 뭔가 모르는 것이...관련기사 검색   [한국경제만 검색 | 제외 - IT/과학만 검색 | 제외]


13세처럼 생각하는 인공지능 대화 프로그램 '유진' 튜링 테스트 첫 통과


유진은 러시아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영국 레딩대에서 열린 인공지능 콘테스트 ‘튜링 테스트’에서 유진은 ‘진짜 인간’이라는 느낌을 준 인공지능으로 판정됐다.

한계도 있다. 유진은 대화 내용을 종합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 ‘우크라이나에 사는 13세 소년’으로 자신을 소개해놓고도 ‘우크라이나에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공개한 유진과의 대화록에는 ‘당신은 여전히 나에게 당신이 사는 곳을 말해주지 않았다’는 유진의 말이 수도 없이 나온다. 커즈와일은 자신이 워싱턴에 산다는 사실을 수도 없이 말했지만 유진은 앞에 나온 대화를 기억해내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커즈와일은 자신의 블로그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13세 소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미 효과적인 제약”이라며 “대화록을 나열해보면 프로그래밍된 것이 뻔히 보인다”고 비판했다




posted by 털보네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