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014. 4. 29. 21:27


공개된 9분 45초, 선장도 해경도 허둥지둥


해경은 뭐했나??



과실율은 ??

선장:해경 = 4:6??





그래 참 자--------알했다 !!!!!!!!!!!!!!


[세월호 참사]김경일 정장, 세월호 창문 유리파편이 이렇게 두껍습니
    기사등록 일시 [2014-04-28 1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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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 update

“아이들 끌어올릴 때 해경 구조대는 뒤에서 지켜만 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8&sid1=102&aid=0002230528&mid=shm&mode=LSD&nh=20140503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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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공개된 9분 45초, 

선장도 해경도 허둥지둥하다 끝나버렸다


도대체 저배가 화물선으로 보이나 ???

침몰신고 받고 갔으면 들어가든가 확인했어야지 ,,,,,

안에 400-500명 있다고 상황실에서 알려줬다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443921




<세월호참사> 

"어른들 믿었다가"…학생들이 보낸 88분간의 SO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884685&cid=984635&iid=986261


해경 '판도라 상자' 열어도 수그러들지 않는 의혹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021257


익명을 요구한 해양구조전문가는 “세월호 참사를 야기한 것은 돈에 눈이 멀어 무리한 증축을 한 선주와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선장의 잘못이 가장 크다”면서도 “그러나 해경의 대처도 참담하긴 매한가지였다”고 주장했다



해경, 승객 더 구할 수 있었는데…골든타임 놓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277169


'살 수 있었던' 3번의 탈출 기회…아이들은 애타게 외쳤다

http://news.jtbc.joins.com/html/331/NB10472331.html


이 때 헬기가 나타납니다.

[와. 헬리콥터 온다.]

헬기가 세월호에 근접해 '대피 안내 방송'만 제대로 했다면 아이들은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세월호 참사] 탑승자 36번 구조요청에 "알았다" "출동했다" 소리밖에 못 들었다

119 전남소방본부는 해경에 '전화 돌리기'만…
122 목포해경에선 재통화 시도조차 안해
한번만 "탈출하라" 했어도 침몰 직전까지 '카톡'했던 학생들에 전해졌을 수도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1211309271



세월호 탈출방송, 선내 어디서든 가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255627

posted by 털보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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