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재태크_경제 2008. 10. 26. 13:15

어디선가 댓글에 붙어있던 이야기...
사실인지는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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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사면 폭삭亡하는 37가지 이유

현재의 상황에 대해 좀더 정확한 판단을 하시기 위해 못보신 분은 반드시 보실 것을 권합니다.

도표, 내용이나 분량 관계상 글을 다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접속하셔서 글을 읽으시면 클릭하면서 각종 정보와 분석글들이 뜨면서 쉽게 읽으실수 있고 고개를 끄덕이시게 될겁니다

절대 부동산 투기선동세력과 언론질(거품질)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읽으시면 한국 부동산 버블의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훤히 진단하실 수 있게 됩니다.

http://cafe.naver.com/anaemo/4743
http://cafe.naver.com/anaemo/5016 에 접속하셔서

반드시 필독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늦게 읽으시면 손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
이미 읽으신 분들은 그냥 지나치시거나 퍼다 옮겨주시면 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필독해야 할 28가지 글 제목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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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감정평가사가 쓴 "이 가격까지 떨어진다"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3088

2. 처분조건부 담보대출 아파트 23만가구 쏟아진다.
(거품호가 폭락하기 전에는 거래는 어림없다)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2579

"대기성 매물폭탄" 10만건 연말 부동산 태풍의 눈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7122

타워팰리스. 삼성아이파크 등 양도세 특례매물 "37만 가구" 쏟아진다. 올 3/4분기 이후 부터 본격 버블붕괴!!!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161

3. 어느稅務士 : 종부세 때문에 급매가 나오는게 아니다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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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분당신도시(89~96) 와 판교신도시 "분양가/소득/물가수준" 비교 -- 분당신도시 건설 평균기간 인 93년도 대비 2004년도 1인당 국민소득증가율 1.73배, 93년도 대비 2004년도 물가상승율 1.54배, 분당 평당평균 분양가 205만원, 판교신도시 분양가 폭탄 1,830만원 -- 무려 11.7배 폭리 !!

"노무현 투기정권은 사실상 판교신도시 폭리로 망했다"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20

23. "한국의 버블조건은은 이미 완성상태로 꼭지점에 도달해있다. (이토 교수 제시 기준으로 평가시)"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776

29. 노무현 투기정권의 대국민속임수와 사기쑈는 임기말까지 계속된다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7313

아파트건축비 거품, 고백합니다 ... 10년넘게 수도권아파트 지은 업자 실상 폭로!!!..판교는 건설업체의 로또!!!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73

30. 부동산 망국의 또하나의 원흉과 주범은 투기조장 선동나팔 부는 건설족 앞잡이와 찌라시 언론..

8월은 뻠쁘질의 계절!...오늘따라 찌라시에 죄다 펌쁘질 기사 투성이네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7166

언론에서 펌쁘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찌라시 선동질로는 조금도 개선될 수가 없음입니다 :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8247

세제 효과가 없다? 새빨간 거짓말!! 펌쁘질기사이군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9494

32. 투기꾼들이 사기치는 "浮動資金(流動資金)과 토지보상비가 부동산 상승을 가져다 준다는 허구 및 실체" 분석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0464

33. 스티븐 로치 "美 자산거품 꺼져야 산다"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4356
짐 로저스 "美 최악의 경기후퇴 온다"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4298

한은의 두가지 고민, '금리' & '국부펀드' '이명박시대', 한은이 직면한 두가지 고민스런 압력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4240

34. 역사상 전무후무한 "미분양 아파트 30만가구 시대"의 4순위 청약의 허구성과 실체
무순위 청약과열은 허수일뿐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4825
버블시대의 한국 부동산 사기 시세와 공시가격 제도 정비의 필요성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8127

35. IMF당시 아파트 30% 급락외에, 강남은 이미 90년대초 39%의 버블붕괴의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리고 당시 한국경제는 아무일 없었다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4639

기존 아파트 거품보다 분양 아파트 거품이 더 크다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14945

36. <어느 부동산 현장 경험자의 양심고백> 현재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해보겠습니다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20126
클릭 ☞ http://cafe.naver.com/anaemo/20136

posted by 털보네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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